러스티레이크 루츠(RustyLake:ROOTS) #30. 별 공략

안녕하세요! 그믐🌚 입니다.

 

1930년 겨울, 별입니다.

Frank 개인 에피소드입니다.

 

좌측과 우측을 살펴보았는데, 크게 문제될 건 없습니다.

액자에 들어있는 사진들에 특이한 표식들이 있네요.

Frank를 눌러보겠습니다.

 

 

Frank 가 뭘 원하나 싶어서 봤더니 Frank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Frank 왼쪽의 서랍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서랍에 금고가 같이 있네요. 금고 옆 카드와 새모이를 같이 획득하겠습니다.

창가로 이동해볼까요?

 

 

총 창문이 2개가 보이는데 창문을 클릭하니 닫힌 창을 모두 열어둘 수 있군요.

열어두겠습니다.

 

오른쪽 창문도 열었습니다.

창문 옆에 작은 모이통이 보이는데, 거기다 모이를 부어두겠습니다.

 

 

모이를 부어두고 나갔다오니, 새가 도착해있습니다.

 

 

새의 목걸이에 담긴 편지를 획득하겠습니다.

이 새, 익숙하죠?

Frank의 엄마 Emma가 Frank를 그리워하며 날렸던 그 새 입니다 ㅠㅠ

엄마의 편지를 획득 후, 사진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각 액자마다 카드가 끼워져있으니 하나씩 획득하겠습니다.

할아버지가 그려진 액자, 우린 이게 이제 조상님인걸 알죠??

이 액자를 여러번 클릭하면 액자가 떨어지고 회전하는 물체가 나타납니다.

 

 

이것을 돌려서 아래쪽의 시작부분과 가운데의 중심부분이 이어지도록 돌려줍시다.

 

 

맞췄더니 갑자기 위에서 사다리가 내려오네요.

비밀통로인 것 같습니다.

 

 

올라가니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와 같이 '별'을 관찰할 수 있는 망원경이 나타납니다.

망원경을 클릭해볼까요?

 

 

별을 볼 수 있고, 아래층에서 획득했던 카드와 같은 종류의 카드가 놓여있네요.

저희도 획득한 카드를 옆에 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내려놓고, 별을 눌러보니 별을 이을 수가 있네요!

카드에 있는 별자리 모양대로 별을 이어보겠습니다.

 

이으면 각각 나무모양, 새모양 등등 모양이 나타납니다.

마지막 완성컷을 캡쳐하려했더니 자동으로 화면이 전환되어 못했네요 ㅠ

근데 쉬워서 다들 금방 하실거에요!

전환된 화면에서는 카드도 뭣도 없이 또 뭔가를 연결해야해서 뭔가 했더니,

아까 밑층에서 발견했던 액자의 별자리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엄마가 나와서 편지를 읽어보라고 하네요.

내려가서 Frank에게 편지를 줘보겠습니다.

 

Emma가 썼던 그 때 그 편지입니다 ㅠㅠ

Frank는 어떤 마음일까요.

별 속에서 나를 찾으라는 엄마의 말을 잘 따랐는데 아직 에피소드가 안끝났으니 마저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아까 엄마 액자 옆 조상님 액자의 별자리도 그려보겠습니다.

 

 

Vanderboom 형제의 동생이 또다시 나타났네요.

나뭇가지들을 다시 모아 라는 말에 대한 해설은 이따 별 에피소드 해설 마무리 부분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이렇게 하고 다시 망원경 렌즈를 클릭하면, 렌즈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얻은 렌즈를 엄마의 편지에 대볼까요?

 

 

왼쪽 위 동그라미의 안에 써있는게 아무리봐도 v 같으니 v에 맞춰 렌즈를 옮겨보겠습니다.

 

 

순서대로 L →O→V→E

엄마의 사랑입니다.

아까 금고 비밀번호를 맞춰보겠습니다.

 

 

엄마의 사랑으로 Timepieces를 획득했습니다

얻은 목걸이를 Frank에게 걸어주겠습니다.

 

 

에피소드가 끝났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나뭇가지를 모아' 의 해설을 위해선, 나무 화면을 봐야합니다.

 

 

Frank의 나무와 Leonard의 나무가 겹쳐졌습니다!

이게 바로 나뭇가지가 모이는 과정이겠죠?

아마 Rose의 나무도 이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뿌리에서 출발한 각 나뭇가지들이 함께 모이는 것.

그게 바로 동생이 말한 '나뭇가지를 모아' 였습니다.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어떻게 나무의 모양이 변할지 기대 됩니다.